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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유승재 선교사 2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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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9 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 월의 끝자락으로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해 11 월에 소식을 드린
후 이제서야 소식을 드립니다. 지난 3 개월 간 저와 저희 가정을 통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나누고
기도의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네팔성결교회(NEHC) 총회 임원과 연석회의 그리고 경찰 고발
지난 1 월 2 일- 4 일까지, 치트완 서우러허 시에서 교단 선교사들 및 네팔성결교회 총회 임원들이 함께 모여
향후 네팔에서의 복음 전파 및 교회성장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습니다. 특히, 개종금지법에 따른 네팔 사회의
변화와 네팔성결교회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선교사와 현지 목회자가 서로 다른 시각과 생각이 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임이 마친 후 한 인터넷 신문에 저와 다른 선교사님의 이름과 더불어, 모임의 사진 그리고 세세한
설명이 곁들인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기사화 된 연유를 추적하여 보니, 이미 경찰에
진정서가 접수되어 사건의 기소여부를 살피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외부적인
선교활동등을 자제하여야 한다는 조언도 들었습니다. 여전히 사건은 진행중입니다. 기사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고,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어 갈 찌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하여 지혜로운 사역의 방법들을 색하여야 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활한
사건의 해결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멜버른목자교회와 중앙 교회의 방문
계획되었던 단기 팀이 네팔을 방문하였습니다. 멜버른목자교회(김형만 목사님)가 4 년 만에 다시 네팔을 방문,
다딩의 자무룽 성결교회를 찾아 교회 담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또한 근처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 주었습니다. 잠시 다녀가는 단기 팀이라지만 남겨 놓은 발자국은 큽니다. 한 순간의
사건이 아닌 교회와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겨지길 기도합니다.
중앙교회의 “꿈키여행”은 올해로 7 년째를 맞았습니다. 교회학교 어린이, 학생 그리고 교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꿈키”여행을 통해 싱강과 큥 마을은 친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싱강 마을의 학교에 필요한 컴퓨터
3대를 지원하였고, 큥 마을에도 학교 조명 작업 및 컴퓨터 1대를 기증하였습니다.
단순한 물질 도움 만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사랑의 나눔이 서로에게 기억되어지길 바랍니다.


3. 드림빌리지 아침 학교
“깔로빠니 아침학교”와 “꾸니야 꺼타 아침학교”가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깔로빠니에는 약 20 명의 아이들이 한명의 선생님과 함께 매일 아침 학교 등교 이전 8 시부터 모여 공부를 합니다.
또한 꾸니야꺼타에는 30-35 명의 아이들이 교회의 찬 바닥에서 네팔어와 영어를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 목회자의 소망을 담아 진행하는 “드림빌리지 아침학교”를 위하여 매달 교사 수고비와 수업에 필요한
노트와 필기구의 지원, 그리고 차가운 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상 등이 필요합니다.
시작은 비록 작고 보잘 것 없이 보여도,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보며 걸음을 내딛는 깔로빠니 교회와 꾸니야꺼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또한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4. 네팔성결교회 연합축구대회
2 월 20 일-21 일, 양일간에 걸쳐 네팔성결교회의 역사상 처음으로 서로 다른 지방의 교회가 연합하여 친선
축구경기를 펼쳤습니다. 현 네팔성결교회 총회장 목사님의 "할렐루야 교회"와 "기떠너걸교회" 그리고 치트완
지방의 "버떼니교회" 3개 교회에서 4개 팀이 참가하여 축구경기를 하였습니다.
교단 의식이나 소속감 등이 한국 교회와 같지 않은 것이 네팔 교회의 특징이기에, 한 교단이라는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킴으로 네팔성결교단의 성장을 꾀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버떼니 교회"가 우승함으로 끝이 난 축구대회는 좀 더 많은 지방회에서 많은 교회들이 참석하여 진행되길
바라며 되어 네팔성결교회가 하나 되는 주춧돌이 되길 소망합니다.


5. 헤따우다 바나바 훈련 및 교회 헌당 예배
2월 26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헤따우다 설베이션 교회에서 "바나바 훈련"을 진행합니다. 네팔성결신학교를
졸업한 "디뻑 따망"목사의 요청으로 지역 목회자를 모아 진행하는 금번 훈련은, "여주동행"과 "기도사역" 두가지
주제를 강의하게 됩니다.
특히, 바나바 훈련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는 "체뜨러 거르띠"목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향후
네팔 바나바훈련의 리더십을 세워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헤따우다 바나바훈련의 원활한 진행과, 체뜨러 목사의 영성과 가르침의 은사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세요.
3 월 5 일과 6 일, 양일간에 걸쳐 지난 2017 년부터 착공한 "담가레 지빗(생명)성결교회"와 "꾸니야꺼타
아쉬스(축복)성결교회"의 헌당식이 있습니다. "북부산교회-박종민 목사님-"가 방문하여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계획

1. 13일-15일 서부 지역 교회 방문 -헐다뿔 및 덩거디-
2. 3월 18일 - 22일 "THN 방콕 세미나"
3. 3월 26일 - 28일 제 3기 네팔 바나바 훈련- 1차
4. 4월 2일 - 4일 "헤따우다 바나바 훈련"-2차
5. 4월 8일 - 13일 "서남아 선교전략회의"
6. 4월 22일 - 24일 제 3기 네팔 바나바 훈련-2차


기도제목

1. 네팔선교부 대표, 한인교회 담임목사 및 목회자 훈련등의 사역을 감당하는데 필요한 영성과 체력을 주소서.
2.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든 가족 되게 하소서.
3. 아침학교를 위한 재정- 교사 수고비 및 학용품 지원 등 매달 20만원-이 채워지게 하소서
4. 바나바 훈련의 진행을 위한 훈련 비용- 매 훈련시 30만원 필요-이 마련되게 하소서.
5. 신문과 경찰에 알려진 사건으로 인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승리하는 믿음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길에 서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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