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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선교사 1월 선교소식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은 매서운 추위로 동장군이 점령을 하고 있겠지요. 누군간에는 춥고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겨울일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이 과동을 한 후에 전진 하자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아 유라굴로를 만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겨울을 잘 이기고 슬기롭게 학자의 혀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두번째 회상


2018년 12월 선교 기도 편지에서는 마닐라 지역의 교회에 대한 편지를 드렸습니다.


이번 편지는 딸락에 있는 곳에 있는 교회들에 대한 단상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2. 딸락 지역


딸락 지역(Tarlac Resion) 은 교통의 요지 입니다. 한국으로 하면 천안 삼거리. 대전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딸락을 거쳐 위로는 바기오 비간 그리고 라왁 까지 갑니다/ 경도로 북쪽에 위치한 라왁은 맑은 날이면 대만 타이완이 보인다고 합니다. 타이완은 지금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는 중국의 정책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실예로 본토 중국은 홍콩을 반환 받고 마카오 등으로 인하여 거대한 달라의 유입지가 되었습니다. 한 평가기관에 의 하면 중국의 달라 보유고가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사실 중국의 꿈은 기축통화를 위안화로 바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진핑의 장기 집권으로 인하여 필리핀에서도 중국 본토를 벗어나야 하는 선교사님들을 많이 만납니다. 마지막때에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 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기도합니다.


딸락은 전 대통령 노이 노이 아키노의 고향입니다. 노이 노이 아끼노의 성을 아끼노입니다. 그런데 이 가문은 코후앙코라고 하는 화교 집안 입니다. 중국계이지요. 화교는 한국에서만 움추림을 하지 못하지 세계적으로 대단한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노이 노이 대통령은 어머니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과 국민의 아픔을 나눈 아버지 니노이 아키로를 부모로 가진 대통령가문의 결혼 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 었습니다. 집권 당시 한국계 그레이스 리와 염문으로 해프닝이 있었지요.


딸락을 혹 방문하실 일이 있으면 박물관을 추천해 드립니다. 루이시타 라는 고속도로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뮤지엄 입니다.  코후앙코 가문의 너른 사탕수수 밭과 골프장을 거쳐 박물관이 있습니다 옆에는 마이크로 텔이라고 하는 필리핀 전국 체인을 가진 호텔이 있습니다. 선교팀이 묵기도 하는 곳입니다.


3. 딸락과 성결교단의 선교


저는 파송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하구언 교회는 이곳을 위해 많은 기도의 도고를 쌓고 있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기도의 수고와 후원의 온정을 베푸시는 은천선교단의 기념교회도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사통발달의 교통 체계만큼 많은 인구의 유입과 유출이 있습니다. 이곳을 거쳐야 현 대통령의 여름 궁전이 있는 바기오로 갑니다. 바기오는 지금 기온이 썹씨 0도에 가깝습니다. 오전에 그렇고 낮에는 30여도를 웃돌지만 전반적으로 물안개와 선선한 기후로 많은 분들이 선호 하는 곳입니다. 


성결교단은 이곳에서 많은 교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코 교회를 필두로 교회의 규모가 엄청납니다. 1세대 선교사님들의 귀한 눈물과 발걸음이 엿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에 제가 관련이 되어 있는 교회가 꽤나 있습니다 


1세대에 속하는 하구언 교회(김의영 목사님 시무) 에서도 관심과 기도를 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 9교회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선배 선교사님들의 혜안은 마닐라와 딸락 그리고 라왁으로 이어지는 선교 지도를 그리셨습니다.  이나라 PCEC 라고 하는 기존의 개신교 교단도 이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3-1 딸락의 곡창지대 비옥한 삼각주


이집트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은 400여년 간의 힘겨운 노예생활 보다는 경작을 해서 유목민의 디엔에이를 잃어 버렸던 향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12지파의 대표들은 모이면 모세에게 우리 조상이 거주 하였던... 하긴 400년이면 요셉의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하나님이라는 이집트의 조로아스터교가 들어 왔겠지요. 소가 하나님의 되는 경험까지 광야 에서 하는 혼합사상은 출애굽의 백미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저버리고 맙니다.


딸락은 호남의 곡창지대 경상도의 사과 산지와 같은 농업과 특용 작물로 윤택한 곳입니다. 마닐라 와는 다른 심성의 목회자 들과 성도님들을 만납니다.  곡창지대는 요수 합니다. 물이 풍성하고 우기에도 물을 가두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이러한 곳에 선배 선교사님들은 기가막힌 신의 한수로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너무 길어 지면 지루 하잖아요.



지금도 기억 하시는 김광수 선교사님과 송평구 이시구 신일수 김의영 선교사님들의 발자욱을 전철로 밟고 있습니다.



여전히 필리핀은 하나님의 곡창지대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2019.1.26일 주일을 예배하는 토요일 홍진호 이혜정 선교사 (하늘, 하은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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