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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선교사 2018년 9월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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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선교사 2018년 9월 선교편지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9월 달 한달도 주님께서 주시는 이슬 같은 은혜로 한달을 보냈습니다.  매일 아침 만나처럼 이슬이 내리면 그 이슬로 광야의 목마른 동물들의 목이 축여 집니다.  한낮의 태양빛도 머무르지 못하는 아침 그 아침에 소복이 맺히는 이슬. 그 이슬 같은 은혜를 간구하면서 겸손히 사역 합니다.

1. 페나프랜샤 희망샘교회 봉헌예배

 지난 4월 23일 기공 예배후에 9월 17일에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 희망샘교회 (위임목사 류시육 목사 시무)에서 교회 건축비를 후원하고 동해석동교회(위임목사 장필상 목사 시무)에서 교회 터를 후원하였습니다.  185 sqm (한국 평수 55평) 의 교회를 지었습니다.  교회를 건축하면서 교회 앞까지 건축자재를 나를 수 없었습니다. 물도 전기도 없이 산으로 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다리를 건너 비포장 산길을 30여분 올라 갑니다.  그곳에 오롯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건축기간중 우기가 겹쳤습니다. 태풍과 비로 인하여 쉽지 않은 건축 일정이었습니다.  일하는 로미 전도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지었습니다.  교회를 건축한 후에 교회 집기를 위해 희망샘교회에서 헌금해 주셨습니다.  악기부터 음향 그리고 목회자 사택의 집기 까지 모든 것이 알차게 갖추어 져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봉헌 예배 하는 날 전기가 없어서 옆집에서 빌려쓴 전기가 전압이 널뛰었습니다.  음향기기 중에 믹서가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 빨리 페나 프랜샤 교회만의 전기가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와 물이 들어 올 수 있도록 후원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예배 시에 동네 분들과 손님들 합쳐서 100여명이 예배 하였습니다.  한국 희망샘교회 성도님들의 기념품으로 인하여 웃고 페나 프랜샤 희망샘 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인하여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담임을 할 홍진호 선교사와 동역할 조엘 전도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교회를 위한 재정 후원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딸락 사라나이 교회 재건축

 딸락의 사라나이 교회가 재건축을 시작 하였습니다. 땅끝연합선교회(전종규 목사)의 후원으로 교회 와 교육관을 짓기 시작 하였습니다.  레비 목사님은 건축일을 하십니다.  건축일을 주중에 하시고 목양도 같이 하십니다. 레비 목사님은 건축자재인 할로 블록도 만드십니다.  딸락 지역은 화산 폭발(피나투보 화산)로 인해 화산재가 섞인 모래가 저렴하여 블록을 만들기 좋습니다.  이 블록 만들기로 인하여 딸락 지역의 교회 건축에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교육관과 교회 건축을 하기 시작하면서 수년간의 기도의 응답이라면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교인들에게 시멘트 한포대 브럭 하나 사기 운동을 했지만 현지교회의 특성상 재정이 어려워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씩 하나씩 벽돌을 쌓게 하시더니 교회와 교육관이 잘 지어지게 하셨다구요. 이 교회는 50여명의 어른들과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이 교회 건축을 준비 하면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으시지만 꼭 필요한 곳에 그리고 더 갈급한 곳에 지으심을 느꼈습니다.  이교회와 또 다른 교회의 건축을 위해 땅끝 선교회 측에 연락을 드렸는데 저와 땅끝선교회의 마음이 같았습니다. 레비 목사님의 사라나이 교회가 더 많은 기도의 분량이 찬 것 같습니다.  이제 건기로 접어드는 필리핀 좀 더 재 걸음으로 교회와 교육관을 건축하려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3. 선교팀 방문

 희망샘 교회에서 봉헌 팀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손에 수건과 각종 기념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방문해 주신 성도님들이 60주년 기념교회로 지어진 교회를 보고 기뻐 하셨습니다.

 또한 포항 한숲농아인 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수화로 기도를 하실 때 눈을 뜨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저는 비장애인으로서 살아가기에 장애우 분들과 생활한 적이 없습니다. 신학교 시절 동아리에서 다운증후군아이들을 위한 일주일에 한번의 봉사가 전부였습니다.  이번에 오신 교회는 비장애인 사모님께서 농아 목사님과 농아인 교회를 이끌고 계십니다. 농아인 분들의 자립을 위하여 식당을 운영 하십니다.  간호사 출신으로서 지금의 목사님과 결혼 하신 이야기와 개척의 이야기 그리고 농아인교회와 식당을 운영하신 이야기들이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저희 페나 프랜샤 희망샘 교회를 방문한 첫 선교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수화로 설교를 하시고 사모님이 한국말로 통역을 하시고 제가 통역을 하였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말이 없어도 침묵가운데에도 임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2018년 9월 29일 필리핀에서 홍진호 이혜정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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