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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홍진호 선교사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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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홍진호 선교사 선교편지입니다.


요즈음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조영민 지음 「교회를 사랑합니다.」 라는 책 입니다.  그곳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비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함부로 교회에 칼을 겨누지 마 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찔러야 한다면 백 번쯤 생각하고 천번 쯤 고민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에도 칼을 들어야 한다면 나의 심장을 관통하여 교회를 찌르십시 오. 자기부인을 통과한 칼날이라면 교회를 수술하여 온전하게 하는 데 유익 할 것입 니다.”  교회를 사랑한다면 ... 많은 고민과 깊은 질문이 생깁니다.  주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 너무나 사랑하신 그 교회입니다. 한국교회 필리핀 교회 그리고 어느곳에 있는 교회 이던지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1. 페나 프랜샤 희망샘 교회 완공 주님이 사랑하신 교회 하나가 또 하나 세워 졌습니다. 

페나 프랜샤 지역에 5 년 동안 기도한 후에 지어 졌습니다. 4월 23일 시작한 교회가 이제 완공을 하였습니 다.  9월 17일에 봉헌 예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전기도 없고 물도 없지만 하나 하나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 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성도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희망샘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터를 마련해 주신 동해 석동교회 와 성도님들의 수고로운 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습니다.  마무리 과정과 9월에 있을 봉헌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2. 딸락 지역 레비 목사님 교회 재건축 같이 동역하는 목사님 중에 레비 목사님이 계십니다. 

건축을 하시는 목사님 이십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지급 사례만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주중에는 건축일을 하십니다.  5년 전에  건축에 필요한 할로 블록을 만드는 기계를 사드렸습 니다.  할로블럭 공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은천 선교단의 후원과 기도로 이루어 진 일입니다.  이번에 교회 교육관과 20여년이 넘은 교회를 재건축 하고 싶은 기도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기도 중에 이번에 재건축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목사 님이 건축일을 하시니 직접 할 것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교회를 건축하는 이가 몇 명이나 될까 싶습니다.  레비 목사님은 그런 축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재건축과 진행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재건축은 포항의 땅끝연합선교회 (전종규 목사)의 후원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3. 멋진 청년 삘삘라 교회의 교육관을 건축하는 중 있었던 일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재훈 이가 필리핀에 왔습니다.  여름방학 기간 2주간을 필리핀으로 왔습니다.  필리핀의 바다를 보기위해, 따가이 따이나 바탕가스 스킨 스쿠버를 온 것이 아닙니다.  왜 왔 니 물어 보니 선교일을 돕고 싶답니다.  몇 번의 단기선교로 인하여 필리핀에 왔는데 이번에는 혼자 왔습니다.  원래는 3주를 생각했는데 여권이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아 한주간은 여권을 만드느라 2주의 일정으로 왔습니다.  딸락의 삘삘라 교회 건축 중인 교육관에서 페인트 칠을 하면서 2주를 보냈습니다.  제가 고2때는 어떤 생각으로 살 았나 돌아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재훈이의 부모님이 그려 졌습니다.  엘리야때 숨 겨둔 기도의 용사 7000명도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손가락질 당한다 하지 만 아직도 저는 살아있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본 것 같습니다. 멋진 청년 재훈이입니 다.

4. 목회자 세미나 캄보디아에서 사역 하시는 서용석 목사님께서 목회자 세미나를 이끌어 주셨 습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 기간에는 비로 인하여 딸락에서 마닐라로 오는 도로도 물이 불었습니다. 딸락 곳곳이 침수가 되었습니다.  마닐라도 목회자의 집안에 물이 들어가 각종 집기와 옷이 물에 잠겼습니다.  태풍이 2개 연속으로 오면서 일주일 이 상 길게 많은 비를 쏟아 내서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락에서 목회자들이 왔습니다. 마닐라에서도 참여를 했습니다.  지난 번 보다는 줄어든 인원이지만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기에 마음이 고맙습니다.  참여한 목회자들은 설교에 대해  9 번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9번의 강의중 같이 나눌 본문을 미리 받아보고 자신의 설 교를 작성하여 왔습니다. 강의시간 중에 서로 심도 있게 나누고 배우는 시간 이었습 니다.  성경에 비는 축복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축복의 은혜비를 맞는 시간이었습 니다.


5. 삘삘라 교육관 완공 재훈이의 도움과 삘삘라 왈러 목사님 그리고 레비 목사님의 손길로 교육관이 완공 되었습니다.  5개월이 기간동안 비가 오고 여러 일로해서 천천히 지어 졌지만 오롯이 정성으로 세워 졌습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으심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5년 간의 왈러 목사님과 삘삘라 성도들의 기도가 알알이 맺히자 교육관이 시작 되고 마감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계획을 세우지만 그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이가 여호와이 심을 고백합니다.  이일을 후원하고 기도하신 땅끝연합선교회(전종규 목사) 안월숙 집 사님께 고마움의 인사와 축복의 미소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6. 페나 프랜샤 희망샘교회 급식 비가 오는 우기입니다. 

모기가 극성입니다. 희망샘교회에서 급식 사역을 하 는데 아이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집사님께 물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뎅기라는 열병 때문에 아이들을 못나가게 한답니다.  뎅기열은 모기를 매 개로 전염되는 병입니다. 열병이고 치사율이 많이 높습니다. 요즈음 뎅기모기가 많아 져서 그리고 우기에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이 줄었습니다.  음식은 준비 되었는데 보 이던 아이들이 안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주려고 준비한 샌드위치를 하나 먹었습니다.  입속에서 아이들의 소리없는 수줍은 미소가 느껴집니다.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바랍니다.
                                     2018년 8월 28일  필리핀에서 홍진호 이혜정 선교사

                                     후원계좌 씨티은행 113-02170-267-01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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